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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정월대보름날 연길시 이곳저곳에서 흥겹고 경사스러운 보름맞이행사가 있었다.
9시에는 시 중심의 시대광장에서 중국전통무용 "양걸무용대회"가 있었다. 오후 2시에는 연신교 빙설축제가 있었는데 현장에서 조선족과 한족 그리고 기타 민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춤을 추고 노래하며 여러 민족의 조화로움을 표현하였다. 그 외에 조선족 민속놀이 윳놀이와 기타 오락 등을 시민들한테 무료로 제공하여 어린이들한테 즐거움을 주고 어른들에게 기쁨을 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였다.
저녁 6시부터 시민들은 등록수수께끼를 풀고 소원등과 달집을 태우며 한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었다.
[사진제공: 리완철, 김일남 특약기자]
조글로미디어 박군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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