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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구조신호를 보내는 6가지 상황! 당신은 발견했는가?
    학교폭력은 절대 아이들 사이 ‘가볍게 싸우는’ 것이 아닌바 이는 청소년을 평생 괴롭히는 악몽과 같다.최근 CCTV는 평론문장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언론에서 폭로한 사건으로 관찰했을 때 최근년래 학교폭력 행위에 매우 위험한 징후가 나타나고 있는바 이를 경계하고 중시해야 한다. 학교폭력을 당한 후 아이는 어떤 신호를 방출할가?01갑자기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원래 학교 가기를 배척하지 않던 아이가 갑자기 학교를 꺼리는 경향을 보이는 것은 아이가 고민하고 대처하기 싫은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02 이유없는 기분 변화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기분이 우울하고 학교에 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원래 활발하고 밝던 아이가 갑자기 정서가 떨어지는 것은 학교에서 어떤 일이 그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03 어떤 학생이 그를 겨냥한다고 불평한다 이것은 아이가 도움을 청하고 있는 신호이다. 부모는 자녀가 이러한 상황을 완화하고일정시간내에 질문하거나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여 무심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할 수 있다. 04 몸에 흉터가 생긴다아이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온몸이 더럽고 몸에 상처가 남아 있어 딱 봐도 싸움으로 인한 것이지만 아이가 자신이 부주의로 다쳤다고 단언한다면 이를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05 이상행동만약 아이가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고 사소한 일에도 강한 반응을 일으킬 때 례하면 사람에게 붙어있기를 좋아하고 학교 가기를 거부하며 매우 겁이 많고 심지어 자기에게 해를 끼치는 경향을 보인다면 부모는 학교에 가서 상황을 료해하는 것이 좋다. 06 수면장애불면증, 악몽, 침대에 오줌을 싸는 등 문제도 아이가 학교폭력을 겪는 징후중 하나이다.북경동인병원 응급실 부주임의사, 국가 2급 심리상담사인 악춘하는 모든 아이의 성격과 상태가 다르고 반응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이전과는 분명히 대조되는 반응을 보일 것이며 이러한 대조상태는 부정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연변대학, 남개대학과 맞춤형 지원협력 체결!
    남개대학과 연변대학의 맞춤형 지원협력을 가일층 추진하기 위해 3월 22일 연변대학 당위서기 봉도, 당위부서기, 교장 채홍성 일행은 남개대학을 방문해 두 학교의 맞춤형 지원협력항목에 서명했다.남개대학 교장 진우루는 봉도 일행을 회견했고 그들의 방문에 환영을 표시했다. 그는 2001년부터 교육부에서 ‘서부지역 고등학교 맞춤형 지원’ 계획을 가동한 후부터 두 학교는 맞춤형 지원관계를 건립했고 남개대학은 고도의 중시를 돌리고 부단히 협력을 심화했으며 맞춤형 지원체제기제의 건설을 적극적으로 보완했고 연변대학 과학연구, 교학, 관리수준을 중점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표시했다. 앞으로 학교는 지속적으로 정치적 위치를 높이고 국가발전전략을 지향하며 맞춤형 지원의 구체적인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연변대학이 내생동력을 양성하고 고품질 발전을 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회견중 봉도는 남개대학의 오래된 지지에 진심어린 감사른 표했고 근년래 두 학교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룬 발전성과를 소개했다. 그는 이렇게 표시했다. 남개대학은 교육부 직속 중점 종합성 대학이자 국가 ‘211프로젝트’와 ‘985프로젝트’ 중점 건설의 종합연구형 대학으로 다년간 인재양성, 학과건설, 학술교류 등 방면에서 연변대학에 중요한 지탱을 제공했고 학교 발전에 아주 큰 추동작용을 했다. 두 학교가 우정을 계승하고 맞춤형 지원협의 체결을 계기로 연변대학이 운영의 질과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
  • 푹신푹신한 슬리퍼가 발을 더 편하게 해줄가? 슬리퍼 선택법→
    바쁘게 하루를 보낸 뒤 구름처럼 푹신푹신한 슬리퍼를 밟고 있으면 지친 발을 풀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푹신푹신한 슬리퍼가 과연 발을 더 편하게 해줄 수 있을가?답안은 그렇지 않다!!! 리유는 다음과 같다.1. 밑창이 너무 부드러우면 안정성이 떨어진다.푹신푹신한 신발바닥은 발에 대한 통제를 약화시키고 안정적으로 서 있기 어려운데 장기적으로 이런 신을 신으면 발을 접질리는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특히 내번(内翻), 외반(外翻) 등의 발 문제가 있는 사람의 경우 바닥이 너무 푹신한 슬리퍼는 자신의 발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2. 지지력이 부족하게 된다.밑창이 너무 부드러우면 발바닥에 제공되는 지지력이 부족하여 족궁함몰을 초래하기 쉬워 기능성 평발에 걸리게 된다. 족궁함몰은 사람이 서서 걷는 자세와 발의 지지 작용에 영향을 미치며 발바닥의 혈관신경이 눌려 발이 붓거나 통증, 심지어 종아리 근육에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3. 체형이 나빠진다.너무 푹신푹신한 슬리퍼는 안정성이 차하고 지지력이 부족하기에 그로 인한 발의 문제는 점차적으로 우리의 다리 모양에 영향을 미치고 심지어 요추 통증, 척추측만증, 골반전향 등의 문제를 일으켜 좋지 않은 체형을 형성한다.알맞는 슬리퍼를 어떻게 골라야 할가?1. 밑창은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하며 반발력이 충분하면 발에 일정한 반발지지를 줄 수 있으며 동시에 발을 이완시킬 수 있다.2. 가급적 EVA 재질의 슬리퍼를 선택해야 하는데 EVA 재질은 PVC 재질에 비해 친환경적이며 밀페된 구조로 되여 있어 방수 및 내취성이 뛰여나고 가볍다.3. 표면이 비교적 매끄럽고 씻기 편리한 슬리퍼를 선택해야 한다. 슬리퍼의 무늬가 너무 많으면 먼지가 숨어들고 박테리아를 번식시키기 쉬우며 슬리퍼를 냄새나게 할뿐만 아니라 발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주의! 면역력이 차하다면 이 비타민이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
  • 사지 말 것! 이런 인기장난감에 급성맹독 함유
    최근 ‘누르고 흔들고 던지면’ 바로 폭발음이 울리는 일종의 ‘폭탄장난감’이 일부 중소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장난감’은 국가 강제성 표준의 요구사항에 부합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안전위험이 존재하고 있다.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폭탄’ 장난감은 ‘작은 수류탄’, ‘폭죽 폭발탄’ 등으로도 불리우며 대부분 ‘수류탄’ 및 ‘폭죽’과 같은 다양한 외부 포장을 가지고 있다. 일부는 꾹꾹 누르면 ‘폭발’하는 외에도 코를 찌르는 악취가 난다.기자는 3종의 부동한 ‘폭탄장난감’으로 간단한 실험을 했는데 꾹꾹 누른 후 3분이 지나 그중 2종은 차례로 폭발하여 갑작스럽게 액체가 튀어나왔고 미처 막아낼 수 없었다. 다른 하나는 끝까지 터지지 않았다.이런 장난감은 안전위험이 매우 크고 맹독을 생성할 수 있어광주시시장감독관리부분에 따르면 ‘폭탄’장난감은 작은 액체주머니와 분말 고체물질로 구성되여 있다고 한다. 작은 액체주머니는 소다수(알칼리성)가 들어있고 고체물질은 구연산 분말(산성)이다. 액체 포장을 눌러 터지면 량자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이산화탄소가스를 생성하고 주머니가 빠르게 팽창되면서 즉시 폭발음을 내게 된다.폭발 후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나는 장난감은 사실상 ‘폭탄’장난감을 포장하기 전에 약간의 액체를 뿌리는 것인데 얼마나 뿌릴지는 작업자의 손에 달려 있다. 기자는 해당 장난감을 생산하는 제조업체에서 악취가 나는 물질이 알칼리성인 황화나트륨 수용액이고 어느 정도 부식성이 있으며 피부와 모발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수 있는데 한 작업자가 화상을 입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당부:관련 부문은 학부모와 청소년아동들이 이러한 위험성이 있는 인터넷 인기장난감을 경계하고 ‘폭탄’장난감은 기본적으로 ‘3무’ 제품으로 신체적 상해를 초래하면 래원을 추적할 수 없고 권리를 수호하기 어렵기에 아이들에게 ‘3무’ 제품을 구매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경고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가슴 아파! 어린이 3명 정화조에 빠져 사망! 긴급 안전제시→
    3월 20일 20시경, 사천성 평창 조윤강산성 아빠트단지 잔디밭에서 놀고 있던 세명의 어린이가 부주의로 정화조에 빠졌고 총력을 다해 긴급구조에 나섰지만 효과를 보지 못한 세명의 어린이가 세상을 떠났다.어린이가 실수로 하수구와 오수지에 빠졌을 때 락상 및 긁힘 외에도 저산소증의 위협에 직면할 수 있으며 부적절한 구조 또는 맹목적인 구조 시 인명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 어떻게 하수구에 빠지는 의외의 사고를 피할 수 있을가? 만약 부주의로 하수구에 빠졌다면 어떻게 자구해야 할가? 아래 내용들을 아이에게 일깨워주기 바란다.1. 식별도가 낮은 구간을 피해야 한다. 하수구, 정화조 등 추락사고는 일반적으로 비가 오는 날이나 밤에 발생하며 낮은 가시성은 잠재적인 안전위험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2. 맨홀 뚜껑을 밟지 말아야 한다: 가능한 한 맨홀 뚜껑을 밟지 않고 추락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3. 맨홀 뚜껑이 있는 곳을 식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비가 내려 길이 미끄러울 때 소용돌이가 있는 곳을 만나면 맨홀 뚜껑에 각별히 주의해야하며사고를 피하기 위해 멀리 떨어져야 한다.4. 두 발로 하수구 량벽을 딛고 두 손을 하수구벽 틈새에 넣어 몸이 더 이상 물아래로 가라앉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여 지나가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5. 주변환경을 관찰하고 리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사용하여 스스로를 구조하고 깊숙이 떨어졌면 한 손을 비워 소지품을 지면우로 던져 행인의 주의를 끌 수 있다.6. 상술한 방법이 모두 효과가 없고 우물이 좁고 깊으면 인간의 뇌에 저산소증이 나타나므로 침착함을 유지하고 체력을 보존하며 구조 기회를 기다려야 한다.7. 우에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 외에 충분히 긴 밧줄을 찾아와 한끝을 하수구에 빠진 사람에게 던져주어 잡게 해야 한다. 8. 갱 밑바닥은 산소가 부족하기 쉬우므로 구조하기 전에 송풍기를 사용하여 갱내에 바람을 불어넣어야 하며 구조자는 구조하러 들어갈 때 몸에 끈을 매고 안전조치를 잘 취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미성년자에 대한 고의살인 등 중범죄, 법에 따라 형사책임 추궁!
  • 우리 나라 부녀 출산년령 늦춰져, 고령임산부비률 증가!
  • @학부모, 청소년 건강수면지침 소장하기!
    청소년은 신체적 성장 및 발달 단계에 있으며 심지가 성숙되고 인격이 형성되며 지식을 축적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좋은 수면은 청소년의 두뇌 발달, 뼈 성장, 시력 보호, 심신건강과 학습능력 제고 및 효률성 향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일으킨다. 청소년의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요인은 무엇일가? 어떻게 청소년군체의 수면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가? 아래 청소년 건강수면지침을 소장하기 바란다.■ 수면의 질 판단하는 법좋은 수면은 종종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잠자리에 든 후에 바로 잠들 수 있는데 대략 5-15분이면 수면을 취한다.▶잠들었을 때 코를 골지 않고 한밤중에 갑자기 깨지도 않으며 밤에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다.▶다음날 낮에는 정신상태가 량호하고 머리가 맑으며 수업중에 졸지 않고 학습효률이 높다.■ 청소년의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청소년아동에게 있어서 수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음과 같다.전자제품: 전자제품은 대량의 빛을 방출하여 밤에 뇌의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고 뇌의 수면-각성 리듬의 조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수면환경: 가정환경에서 소음, 소리, 빛과 같은 렬악한 수면환경을 말한다.학부모가 솔선수범하지 않을 때: 많은 학부모들이 휴대폰을 만지고 TV, 컴퓨터를 보면서 올바른 모범을 보이지 않고 있다.호흡기 및 정신류 질환: 수면무호흡증, 코용종, 간질, 야경증 등등.■ 수면부족은 청소년에게 어떤 위해를 끼치는가?1. 신체의 정상적인 발육에 영향을 준다. 수면시 피크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은 낮에 분비되는 호르몬의 5~7배가 넘는다. 수면이 부족하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최고조에 달하지 못해 아이의 키에 영향을 미치기 쉽다.2. 기억과 학업성적에 영향을 준다. 잠은 학습의 일부이며 낮에 공부한 정보는 모두 잠잘 때 해마체가 뇌의 장기기억으로 정리되는데 잠이 부족하면 필연적으로 뇌의 해마작업에 영향을 미쳐 기억력이 저하되고 낮에 공부한 내용이 정리되지 않으면 뇌에서 삭제된다.3.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수면도 몸이 회복되는 과정이다. 수면이 자주 부족하면 인체의 면역력과 저항력이 떨어지고 항감염 능력이 떨어져 감기, 호흡기감염이 잘 나타난다.4. 어린이 불안, 우울증 및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룻밤에 8시간 자는 청소년보다 5시간 또는 그 이하로 자는 청소년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71% 더 높고 자살할 확률이 48% 더 높다고 한다.■ 어떻게 청소년 수면의 질을 제고할 수 있을가?1. 량호한 수면습관을 길러야 한다. 자기 전에 샤워하거나 족욕을 하고 매일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일어나는 생활규칙을 지켜야 한다.2. 자기 전 ‘세가지 금지’: 잠자기 1시간 전에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말고 2시간 전에 너무 배불리 먹지 말며 1시간 전에 전자제품을 보지 말아야 한다. 3. 편안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편안한 침상용품을 선택하고 자기 전에는 집안환경을 최대한 어둡게 하고 눈에 들어오는 빛을 많이 줄여 서서히 ‘수면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침실의 소음을 통제하고 온도와 습도가 적당해야 한다. 4. 합리한 음식, 체육단련을 강화해야 한다. 영양에 중시하고 아이가 합리한 음식습관을 양성하게 해야 하며 체육단련을 적당히 강화해야 한다.5. 부모가 솔선수범해야 한다. 자신의 밤새는 것을 피하고 아이의 앞에서 휴대폰이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를 만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사회보험카드 유효기간 어떻게 조회할가?
  • 연길 4학년 학생 신애륜, 길림성 청소년 쇼트트랙서 우승
    3월 19일, 연길시 조양천진 광화소학교는 ‘2023~2024년 길림성 청소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정팀(丁组) 남자 3바퀴에서 석권한 4학년 신애륜 학생에게 시상식을 열고 계속 분발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을 격려했다.신애륜의 코치의 말에 따르면 유치원 때부터 스피드스케이팅을 배운 신애륜 학생은 훈련에 부지런하고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였다고 한다. 그의 하루 평균 쇼트트랙 련습시간은 4, 5시간에 달하고 합숙훈련 때는 최소 7, 8시간씩 훈련에 매진했다. 노력은 뜻있는 사람을 저버리지 않는다고 전국 쇼트트랙 U시리즈에서 그는 10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연변주와 연길시에서 여러차례 입상했는데 이번 길림성 시합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신예균 학생은 앞으로 더 열심히 훈련해 노력의 땀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다짐했다.광화소학교는 길림성 빙설특화학교로 줄곧 체육의 인재양성기능을 중시해 왔다. 2021년에 학교는 교육과 체육의 융합을 강화하고 스피드스케이팅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며 학교에 스케이트장과 스피드스케이팅 훈련실을 건설했다. 훈련을 거쳐 학교 스피드스케이팅팀은 2024년 성, 주, 시 등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 24매, 은메달 25매, 동메달 21매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
  • 2024년 대학입시 전국통일시험시간 확정!
  • 주의! 이상 춘곤증, 몸이 보내는 경보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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